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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0:28

    백두산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떠도는 요즘 백두산이 터졌다는 과정 속의 재난영화가 상영 중이었다.한국의 재난영화 하면 해운대가 떠오른다. 하나 5년 전 개봉한 해운대를 말하는 백두산은 쓰면 신미가 아니라 화산 폭발로 인한 재해 영화에서 얼마 자신 CG처리를 잘 했을까. 스케일이 큰 재난 영화라면 제작비도 많이 들 것이고, 그렇다면 화면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두산을 보기로 했다.백두산 상영 후 혹평과 호평이 엇갈리니 내가 가서 직접 봐야지.영화광은 아니지만 일단 봐야 평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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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중 한 명도 축하할 겸 수원에서 만본인의 이른 점심(아점)을 먹고 수원 CGV에서 백두산을 관람했다.IMAX관이라 스크린이 커서 좋았다.친구들과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까 더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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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백두산 ​ ​ 개요:드라마, 액션과 인사 라:한국, 러닝 타임:첫 28분 개봉하나;20첫 9. 첫 2. 첫 9. 등급:첫 2세 관람가 ​ 감독:이헤쥬은, 김 병 서리 준 히라 역:이병헌 처인 장 역:하정 타케오카 봉래 역:마・동속쵸은유교은 역:쵸은히엔 최지영 역:김 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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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측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이 폭발하고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돼 남북 전체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상된다.전대미문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제대를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찬 남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작전의 열쇠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1급 자원 이준평과 접촉에 성공한 조인창이지만 이준평은 분별없는 행동으로 조인창을 곤란하게 한다.한편 조인찬이 북한에서 전개되는 작전에 투입된 줄도 모르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연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최후의 폭발까지의 때로 서서히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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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후기를 잘 보았다. 잘했어 감동도 있어눈물도 줄줄 흘렸다. 본인은 드라마를 보면서 가끔 운다.유머도 있다.마동석이 주먹을 쓰지 않고 지질학 교수로 본인이 온다. 그래도 잘 어울렸다.남과 북의 협조로 재난을 막는 영화답게 스펙터클이기도 했습니다.이병헌과 하정우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였다. 거짓없이 연기가 좋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에요.부성의 자녀가 감동을 주고 부모가 되는 것의 설렘과 도자기가 있는 것의 안정감, 재난에 도자기를 무사히 유지했으면 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입니다. 성공한 영화이자 최신 백두산에서 하나 볼 만한, 하나 볼 만한 영화라는 점에서 한번쯤 볼 만한 영화다. 그런데 신선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얼마 전 본 미드웨이 때문일까, 어디선가 느낀 듯한 영화라서 그런가.아까 sound부터 끝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긴장감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만삭의 산모가 댐 붕괴로 쓰봉인미 같은 귀추 속에서 살아본 사람이 헤엄쳐 본인과 멀쩡한 모습은 이해하기 어렵고 백두산이 폭발해 서울이 아수라장이 됐지만 백두산 갱도는 그렇게 이상할까. 라는 소견이 들었다 현실적으로 화산분화를 염두에 두고 갱도를 매우 견고하게 설계한 본인? 하는 소견도 어쨌든, 잘 만든 영화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만한 영화다.이병헌과 하정우의 연기는 본인에 비할 바가 아니었고, 상미도 돋보인 백두산입니다.백두산이 폭발하면 거짓 없이 서울까지 그렇게 아주 본인이라는 것에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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