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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HONG KONG 후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1:23

    BTS WORLD TOURLOVE YOURSELF HONG KONGSUN 24 MAR 2019​ 방탄 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 셀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 저 콘서트 2019년 3월 241마지막 공연 후기~방탄 콘서트 후기를 빙자한<욕망의 날개와 사랑 행성>의 날카로운 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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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콘서트에 가고 싶었다. 티켓 구입 시간에 맞춰 사이트에 접속했지만 볼 수 있는 것은 무한로딩이 반복되는 페이지뿐이었다. 2번의 티켓 구입 기회가 있었지만 마찬가지였다. VIP티켓은 고사하고 2층 표만 구해서 못했어요.아내 소음은 조금 포기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무언가에 불이 붙으면서 리셀 티켓을 찾았다. 그 불씨는 홍콩이라면 갈 만하다는 남편의 내용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젠 낡아서 기억이 잘 안 난다. 너무 가고싶었다. 이제 3회 공연을 봤는데 홍콩 아시아 월드 에키스포아레봉잉눙 공연장이 좁은 시야가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멀지도 않은 곳이었다. "스탭 허브" "본인" "비아고"와 같은 해외 리셀 사이트가 있었지만, 어느 것도 신뢰할 수 없었다. 물론 스텁허브를 통해 EPL 경기를 자주 봤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방탄 콘서트를 무사히 다녀왔다는 한국 아미의 후기는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았다. 특히 본인의 얼마 전 제 포스팅 글에 비어고여서 티켓을 샀는데 배송이 지연돼서 결국 못 간다는 분이 계셔서 더 불안했어요. 그래서 국내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표를 찾았다. 몇 장의 티켓이 있었다 좌석 본인 가격은 모두 대동소이대동소이했습니다. 그 중 2장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있어 그 분에게 연락했어요. 연락은 잘 되는 편이었다. 개인간의 거래를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감정이 솟는다. 아, 이 판매 자랑은 거래해도 별로 마음에 안 들고 본인. 일단 연락만 주고받으면 되는 판매자다.이도 저도 홍콩에서 직접 티켓을 받기로 했어요. 판매자는 지금까지 방탄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물건을 계속 판매했고, 친구의 부탁으로 표를 팔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다른 날 공연을 보러 간다고 했어요. 홍콩의 콘서트 티켓은 해외배송을 받지 않으면 공연의 며칠 모두 터티켓 발권기에서 발행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판매자가 빼내 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티켓금액의 절반만 입금해드렸습니다. 본인 후에는 현장에서 드리겠다고. 그것이 20하나 8년 하나 2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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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이 됐다. 비행기 티켓과 호텔을 예약하고 3월을 기다렸다. 사실은 잊고 있었다. 30대가 되면 하고 싶어도 해야 할 10대 때보다 3배가 많아지고 시간은 꼭 3배 더 빨리 가는 길이었다 당시 과인들은 수업과 미팅이 잇따라 이뤄졌고 처리해야 할 서류작업과 일이 많았다. 허겁지겁 일을 끝냈다 때문에 3월 중순이 됐다. 12월에는 철저한 위도 내용을 준수할 것이라고 다짐했는데 무슨 의도도 세우지 못했어요 심지어 환전도 출국 전에 겨우 했어요. ​ 22일 금요일에 출국, 25일 월요일 귀국 일정이었다. 금요일 아침 비행기로 홍콩에 갔다. 그날 5시경 표를 받기로 했어요. IFC몰 근처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해서 거기서 받기로 했는데 티켓을 출력해 줄 친구가 아직 오지 않자 저녁 식사 후 모임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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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봉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기다렸다. 난초해 봉에서 1블록 떨어진 건물 구석에 남편과 나쁘지 않고 나란히 급서 캔맥주를 나누어 마셨다. 오랜만의 홍콩은 그저 즐거웠다.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다 보니 옛 의견도 나왔다. 대낮에 학교 후문 벤치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오가던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던 하나, 집 앞에 의자를 내어 캔맥주를 깜빡한 하나, 비주얼 서밋 재팬을 보러 갔다가 광장에 앉아 편의점에서 산 술을 마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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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만날 때는 자꾸 늦었다. 오후 8시가 넘어서는 이건 사기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듯했다. 호러라면 똥을 밟았다고 남은 하나정을 유유자적해 올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다행이 있었다. 옆에는 남편이 눈을 부라리고(벗겨있지는 않다) 있었다. 대변을 탔다. 자꾸만 흐르는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다. ​ 9시경에야 친구가 만나기는 연락이 왔다. 저는 그쪽으로 간다고 했어요. 장소는 코즈웨이베이였다. 어차피 센트럴에서 메트로 3정거장 정도로 거리였다. 바로 메트로를 탔다. 홍콩의 지하철은 빠르다. 20분 만에 코즈웨이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사기는 아니었다. 우리는 돈과 티켓을 교환했어요. 저는 떨리는 손으로 봉투 안의 티켓을 확인했습니다. 노란색 티켓에는 "BTS WOTLD TOUR LOVE YOUR SELF HONG KONG"이라고 적혀 있었다. 날짜와 자리도 확인했습니다. 돈을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바르게 넣어줬잖아요"라고 판매자는 쿨하게 인사했습니다. 우리는 감사의 말을 하고 헤어졌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돌아오는 길에 sound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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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에는 가고싶었던 <아비정전>에 등장하는 전화부스를 찍은 캐슬로드에 갔다. 지금 <화양연화>의 골드핀치레스토랑도 <중경삼림>의 양조장 집도 없어졌지만 그 길만은 그대로였다. 홍콩에 오기 전에 한 번 더 <아비정전>을 보고 그 장면을 머릿속에 sound 아오르라고 생각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도 거기만은 찾았다. 그 길을 가던 유덕화와 장만옥을 소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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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에 있는 PMQ도 갔다. RM이 나쁘지 않은 카우스의 대형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기도 갔을까 싶었다. PMQ는 경찰 간부들이 쓰던 숙소를 개조해 만든 복합쇼핑몰로 입구에는 번호가 들어간 우편함 같은 것이 그대로 남아 있다. <중경삼림>에서 량차오웨이의 극중 경찰 번호는 663이지만 솔료은시 663층 아닌가 하고 욜도욱 찾았지만 전 번호 등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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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가 663이나 633이냐에 생각이 나뉘었지만 실제 극중 량차오웨이의 경찰복 어깨에는 663이라고 쓰인 것으로 663이 맞다. 그런데 왕 페이 나쁘지 않아서 샌드위치 가게 경영자 아저씨는 그를 633로 잘못 알고 있다. 왕페이가 마지막으로 량차오웨이로 그리고 준 비행기 표에도 '633에 '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샌드위치 가게 점원이 "633이 없는 663입니다"로 정정해 주겠다고 한 것"우리 나쁘지 않은 "자막에는 오역되고, 이 반대로 나쁘지 않았다. 양조위와 가장 관계가 없어 보이는 외국인 점원이 오히려 그의 번호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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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호텔에서 조금 자고 있었는데 또 나쁘지 않았다. 비가 내리는 홍콩의 밤은 운치가 있었다. 어지러운 네온사인과 높은 빌딩, 낡고 좁은 거리. 홍콩에는 미래와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디스토피아 같은 분위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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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은 드디어 콘서트 날이였다. 공연 시작은 6시에 지정석과 굳이 일찍이 힘을 낼 필요가 없어 소호에서 스테이크로 배를 채웠다. 에스컬레이터도 탔다. 중경삼림에서 양조가가 살던 집(실제로는 카메라 감독 크리스토퍼 도일의 집이었다.라고 말하겠죠)는 방금 완전히 무고했다. 새 건물을 짓는 듯했다. 5년 전 왔을 때만 해도 멋지게 있었지만 매우 최근 철거를 한 것이었다.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알레과인은 공항과 가까운 곳에 있고, 거기에 메트로로 가기 위해서는 따로 AEL 티켓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다만, 항상 이벤트 티켓이 있으면 할인해 준다. 센트럴 역 내에서 공연 티켓을 뽐내고 왕복이 가능한 하루의 AEL표를 샀다. 별도로 마련된 데스크에서 구입할 테니 여기서 공연을 볼 일이 있으면 아시아월드엑스포 알레과인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가까운 역에서 구입하자.​ 2시 정도로 아시아 월드 엑스포 그거 나에게 도착했습니다. 역사 한 쪽 벽에 부표 사진이 걸려 있었다. 걸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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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부터 굿즈를 살 생각을 안해서 줄이 얼마나 예쁘고 긴지만 확인했어요. BTS스튜디오는 한번도 당초 해본 적이 없다. 중국 아미들이 만들었다는 포토월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장사진도 있었지만 줄어드는 것도 더럽게 줄지 않았다. 거기서 거의 한 시간은 보냈다. 서 있자니 수줍게 포카포카하고 스티커를 건네는 아미들이 있었다. 그런데 내 앞에 중국 ARMY는 다른 사람에게만 스티커가 나쁘지 않다.나눠주고 우리한테는 안 줬어. 혐한인가...? 포토월 촬영을 마치고(한시를 기다렸다가 촬영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목소리) 다시 길게 줄을 서서 화장실을 다녀왔다. 보통 입장시간이 되어서 줄을 서서 입장했어요. 우리 자리는 1층 1개 1개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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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입국 심사 수준 이상으로 가방 검사를 했다. 물은 꼭꼭 뚜껑을 버리고 넣어야 하고, 가져간 망원경도 다 떼서 아무튼 샅샅이 뒤졌다. 아주 꼼꼼한 여직원이었다. 홍콩도 리셀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 어쨌든 이 뚜껑이 없는 생수 때문에 공연 도중 바닥이 많이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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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대로 시야는 아주 좋았다. 1층에서 가장 멀지는 않았지만 대각선 쥬소움에 있는 좌석이라 그렇게 가까운도 없는 곳이었지만, 집중하면 맨눈으로 눈과 코, 입을 볼 수 있을 정도의 거리였다. 딱히 한국에서 비교되는 공연장이 생각이 안 나는데... 어쨌든 럽셀 서울 콘서트 그라운드보다 시야가 더 좋았다. 그때 제 자리는 좀 어색한 운동장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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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준비한 스티커와 과자를 옆집의 아미들에게 나쁘지 않게 나눠줬다. 오른쪽 아미들은 대한민국어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줬다. 뒷줄에는 대한민국 아미들이 많았다. ​ 콘서트는 오후 6시였다. VCR가 시작됐다. 모두 미친 듯이 소의 sound를 외치기 시작했다. 나쁘진 않아 굳이 아내 sound에서 힘을 빼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아미밤만 흔들면서 봤다. 아, 아까 유어폰에서도 아미밤을 등록해서 컨트롤 할 수 있어. 지난해 8월에는 안드로이드만 문을 열었고 현장 부스에 줄을 서서 등록을 받아야 했다. 오프닝은 럽셀콘이 그렇듯 유아돌. 세트리스트는 교세라 때와 비슷했던 것 같다.IDOLsave me + I'm fine MC Magic Shop Ineed you VCR Just Dance Euphoria RunVCR Serendipity Love DNA MC 크로니클-피, 땀, 눈물(아마)-ダル새... - 한 나쁘잖아? - 대박 - 느낌보다 Go - 불이 타오르네Airplane pt.2 VCRSingularityFAKE LOVEVCRSeesawEpiphany, 전하지 못한 마음 TearMIC Drop​<앙코르>So WhatAnpanmanMCAnswer:Love Myself​ 사실 셋리스토이 기억이 나쁘지 않고 교세라 때인가 있던 것과 가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참고해서 적었다. 기억을 더듬고 싶은데 더듬는 기억이 하나도 안남았다 그것은 아마도 홍콩의 콘서트에서도 웸블리 콘서트(비록 홈 한줄이었으나)과 아미 5기 머스트 매직 숍(이것은 직접 갔다. 죽을 뻔해서 그렇지 아니, 나쁜 것은 좋지 않다. 에어플레인 팥은 약간 순서가 날카롭긴 했다. 메들리도 항상 5노래니까 다섯곡 불렀지만 찍어 놓은 영상은 빠지고 5개로 느낌보다 높음, 불타고만 있다. 비열한 기억력을 되살려 더듬거리며 복기해 보니 피와 땀 때 박지민의 얼굴을 씻는 모습(내 피와 땀, 눈물 때 장면)이 바로 전날 본 홈마의 사진과 택무가 나쁘지 않아 같아 숨이 멈춘 기억이 어딘지 모르게 강하게 남아 있고 피와 땀은 정확했던 것 같다. 조명을 받은 무대 위의 그는 홈마 사진 속의 그와 택무도 마찬가지였다. 화이트워시 보정? 그런 건 역시 필요 없었을 것이다. 정말로 당신과 같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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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저는 연예인을 직접 보고도 언제 제 멋대로 였습니다. 한 방송국에서 방송할 때도 유명 연예인을 많이 봤는데 TV에서 자주 보는 것보다 몸은 작다고만 생각했다. 아이인을 크게 나쁘지 않았을 때도 집 앞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는 아이인을 봤는데 화면과 별 차이가 없었다. 뭐 물론 원빈같은 연예인을 봤으면 좋았을텐데말이지~~ 근데 원빈이 잘생긴 거 예전에 알잖아? ​ 가끔 실물 후기의 같은 광경을 보고카메라가 잘생겼다고 1번 없다소움어 하는 것 나, 속이지 않고 빛이 난다 고 자신 그런 이에키울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잘 모르겠다. 그런 사람들은 평소 그들을 얼마나 자기가 별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그렇다고 방탄은 실물이 별로라는 스토리는 결코 아니다. 그들을 실물로 봐도 태연하고 자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소울콘 후기에도 썼는데 토롯코가 내 앞을 자면 미친 듯이 지민!!!! 라고 소리쳤거든. 악수회나 팬서 등에 가면, 엉엉 울어 버릴지도 몰라. 자주 얼굴만 봐도 슬플 것 같다. 지금 자신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흔히 감정이 그렇다. "우리 아이"를 향한 홈마의 영혼이, 다소 음침한 사진과 같다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는 칭찬의 예기입니다. "실물 완전 대박 존 자신의 빛이 나"라기보다는, 자신에게 보다 현실적인 칭찬이라고 하는 것을, 구절구절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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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투어 콘서트를 4번째 보는데 조금 여유가 생겼다. 하나 3번은 박민지 셀카의 수준에 지민이만 봤는데, 시반은 여유를 가지고 다른 멤버들도 눈에 그 전부 sound. 물론 7명 전원이 중요하다. 다만 6명을 하나 00만큼 괜찮다면 박민지를 200정도 괜찮은 것뿐이었다.VCR 때는 서둘러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람이 많았다. 아마 본인처럼 한번 경험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앙코르를 외칠 때는 본인도 화장실에 다녀왔다. 물도 최소한으로 마셨지만, 이날은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30년 이상 살았지만 나의 방광을 본인도 모른다. 기억에 남는 것은 모든 귀추에서 "제이홉!!"이라고 외치던 한 아미. 심지어는 다른 멤버의 솔로곡 중에서도 예외없이 제이홉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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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저팬에 이어 홍콩 콘서트에 가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 진실한 나라에 따라 콘서트의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고 한다. 미국과 유럽은 역시 얼마나 열기가 뜨거울까 생각했다. 1단 한국과 저팬은 첫 번째 아이돌 콘서트 매너라는 것이 관객에게 습득되고 있어 비교적 잘 지킨다. 아미밤, 슬로건 등은 절대 머리 위로 올리지 않는다는 규칙이 그것이다. 응원법도 철저히 지키는 편이라 룰로 따라 부르는 부분부터 큰 sound로 노래를 따라하면 눈총을 받는 최초도 있다. 그래서 한국과 저팬에서는 비교적 쾌적하지만 절제된 분위기로 콘서트를 관람했다. 홍콩에는 그런 게 없었다. 미친 듯이 아미밤을 머리 위로 흔들며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처음엔 나도 현장을 즐기자, 그만두라고 하지 않는다며 찍지 않았지만 대부분 다 찍으니까 찍었다. 당연히 홈마 같은 고화질은 못 찍지만 찍어놔서 좋았다. 요즘도 폰에 있다. 용량이 없다고 경고 메시지가 뜨지만, 지울 수 없다. 구글 포토와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지만 폰에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열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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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도 계속 불렀다. 예를 들어 "여긴 음악방 아니에요!" "오빠들 노래 소음이 안 들린단 말이야!"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여기는 클래식 공연장이 아니다. 그래서 한 가지 변명을 하자면, 바꿔 말했던 부분은 극히 하나였다.물론 각자 분위기가 다르고 장단점도 있어서 앞사람이 거대한 팔로 너무 아미밤을 높이 드는 것에 조금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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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AEL을 타고 돌아왔다. 플랫폼과 열차 안은 공연을 본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다행히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려서 편하게 앉아 갔다. ​의 센트럴에 이기고 24시간 홍콩식 레스토랑 츄이와에서 인연을 바른 굽기 전과 볶습니다. 음식 사과 야키 소바 대등한 볶습니다 움국스을 먹었다. 맥주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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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콘서트 도중 내 망원경을 빌려봤다. 조용한 내용으로 옷 바느질, 땀까지 보인다며 홍콩 여행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콘서트에 가기 직전까지만 해도 가슴 졸이며 리셀가로 표를 구한 것 같아 조금 부끄러워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았다. 심지어 다른 자기라에서 하는 콘서트에도 가야 할 소음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갑자기 방콕 콘서트를 알아보는거야. 거기까지는 가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많은 콘서트를 가더라도 언제 자신의 아내 소음이 가장 뇌리에 남는다는 점이었다.8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선했던 날씨, 처소음이 펼쳐지는 무대가 많아 다들 뭐지?라며 갈팡질팡했던 그 기분. 하긴 좁은 곳에서 가까운 곳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공연은 또 넓은 야외에서 보는 게 제맛이었다. 높은 하늘 가득 작은 음악이 울려 퍼질 때의 기분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래서 올해 서머소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해마다 가던 락페에 작년에는 못 갔어. 올해는 20주년이라는 서머 소닉을 1치감치의 예매해서 놓았다. 10월 스픽콤소울도 제발 4회 하고 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1단은 거기에 쟈싱 르 위한 자리가 하 쟈싱 정도가 있다는 것을 빌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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