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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V80, 7인승으로 자신온다! 테슬라 뺨치는 자율주행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0:51

    BY로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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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가 자사 최초의 SUV, GV80의 디자인을 유 오피스로 했습니다. 공식 출시는 이달 중 할 예정이다. 숫자가 암시하듯'80급'준대형 SUV로 국내 뿐 아니라 북미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GLE, BMW X5, 폴크스바겐 투 아렉 등과 경쟁할 것. 최근 SUV 세그먼트가 폭풍 성장 중인 만큼 제네시스 브랜드의 양적 확대를 가져올 신주역으로 꼽고 있다.우선 외모 소개부터. GV80의 디자인 컨셉은 이른바'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임. 거대한 순형 크레스트 그릴을 카웅데우에 4개의 얇고 가느다란 쿼드 램프를 벌였다. 엠블럼을 한가운데 보닛의 굴곡을 강조한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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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라디에이터 그릴뿐 아니라 헤드/리얼램프, 휠, 실내 등 곳곳에 삽입해 특별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한 문양이었다.옆모습은 쿼드램프에서 시작해 휠하우스와 문 상부를 거쳐 다방리 쪽 휠하우스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완만한 포물선 패러볼릭 라인(Parabolic Line)이 돋보인다. 그 아래 마치 야생마의 단단한 다리 근육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상념의 아이슬래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s)의 극적인 대비를 활용했습니다. 차체의 볼륨감과 다이내믹한 상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자네 발은 역대 국산 차 중 가장 큰 22인치 휠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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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모습은 상하 2단으로 완전히 분리된 슬림형 쿼드 리어 램프를 넣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의 통화성을 높이고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럭셔리 대형 SUV에 걸맞은 섬세한 고급감을 표현했다. ​ GV80의 실내는 한정 특유의 미적 요소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을 녹인. 다양한 애애 초단 기술을 넣었음에도 운전자가 복잡한 조작 버튼을 마주하는 대신 단순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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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기사 예기를 원하시면 상단에 링크된 박스를 통해 기사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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